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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에서 2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하루 동안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
 천안에서 2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하루 동안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
ⓒ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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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에서 2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덕면에 거주하는 60대 A씨가 23일 천안시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뢰한 결과 같은 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 충남527번(천안254) 확진자로 기록됐다.

충남527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제일보석사우나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충남523번(60대·천안250)의 가족이다.

25일 천안에서 발생한 5명의 확진자 중 2명(충남523·526번)은 사우나 이용자고, 1명은 이용자의 접촉자로 밝혀지는 등 제일보석사우나에서의 집단감염 확산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3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천안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54명으로 이 중 5명이 사망하고 225명이 퇴원, 24명이 입원치료 중이다.

10월 도내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천안시가 25명으로 제일 많고 ▲ 아산시 4명 ▲ 보령시 4명 ▲ 공주시 2명 ▲ 서산시 1명 ▲ 예산군 1명 ▲ 서천군 1명 ▲ 홍성군 1명 ▲ 당진시 1명 순이다.

지난 19일 당진시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천안을 제외한 도내 다른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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