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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서 17일과 18일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03명으로 늘었다.

강남구에 따르면 401번과 402번 확진자는 17일 고대안암병원과 18일 강북삼성병원에서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고 403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18일 강남구보건소에서 확진됐다.

한편 강남구는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400번 확진자와 타 지역 확진자 3명이 삼성동 소재 선릉대림아크로텔(선릉로 524) 452~453호를 다녀간 사실을 확인하고, 집합금지명령을 내린 데 이어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선릉대림아크로텔 사무실 방문자는 20일까지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라면서 "구민 여러분께서는 언제, 어디서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단 점을 유념하셔서 실내외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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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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