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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야간 충남도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논산 2명, 천안 1명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충남784번(논산26)의 접촉자로 분류된 10대와 80대가 22일 논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공주의료원과 천안의료원에 각각 입원, 충남789번(논산27)과 791번(논산28) 확진자로 기록됐다.

충남789번은 앞서 양성판정을 받은 784번의 자녀로 고등학생이다.

방역당국은 충남789번의 같은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긴급 방역소독을 끝마쳤다.

충남790번은 천안424번 확진자로 와촌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알려졌다.

22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초기역학조사 결과 명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22일 자정현재 논산시에서는 지역감염 20명, 해외유입 8명 등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퇴원, 4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424명의 확잔자가 발생한 천안시는 5명이 사망하고, 324명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돼 95명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1월 들어(22일 현재) 충남도에서는 총 2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천안 155명 ▲아산 54명 ▲서산 18명 ▲논산 4명 ▲보령 3명 ▲공주 3명  ▲예산 1명 ▲태안 1명  ▲홍성 1명 ▲금산 1명 등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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