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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시금치 수확.
 남해 시금치 수확.
ⓒ 남해군청 하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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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시금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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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에서는 요즘 시금치 수확이 한창이다. 남해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시금치를 '보물초'라 부른다.

100% 노지 재배로 수확, 판매되는 이곳 시금치는 해풍을 맞고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자라 당도가 웬만한 과일보다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남해군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보물초'는 겨울 내내 남해 전역을 푸르게 뒤덮고, 농민들의 주요 소득 작물로써 '보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했다.

남해군이 24일 서면 유포마을에서 최정춘-이순아 부부가 보물초 수확에 한창인 모습을 촬영해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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