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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향리 농섬 철새 군무 / 화성습지
 매향리 농섬 철새 군무 / 화성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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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락꼬리마도요 / 화성습지
 알락꼬리마도요 / 화성습지
ⓒ 화성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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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알리고 화성습지의 보존과 지속 방안 등을 모색하는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화성시는 오는 12월 1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2020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화성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가치인 화성습지 보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습지,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화성시와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사무국이 공동 주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화성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는 물론 습지가 사람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에 대해서 논의한다. 또한, 해외의 다양한 습지 이용 사례를 통해 화성습지의 현명한 이용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심포지엄 사회는 화성시 홍보대사인 류시현 씨가 맡았다. 송옥주, 이원욱, 권칠승 등 화성시 국회의원들과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가수 윤도현 씨의 화성습지 홍보대사 위촉식과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난 15일 '화성습지 청소의 날'을 맞아 습지를 청소하는 동안 방송 촬영차 화성습지를 방문한 가수 윤도현씨를 만나 함께 청소하며 대화하고 있다. (출처 - 서철모페이스북)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난 15일 "화성습지 청소의 날"을 맞아 습지를 청소하는 동안 방송 촬영차 화성습지를 방문한 가수 윤도현씨를 만나 함께 청소하며 대화하고 있다. (출처 - 서철모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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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철모 시장은 지난달 15일 화성습지를 청소하던 중 윤도현씨를 만나 '람사르습지 등재를 위한 화성습지 홍보대사'를 제안했다. 화성시는 화성습지의 람사르습지 등재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화성습지가 정부로부터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윤도현씨는 평소에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서 시장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심포지엄은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유튜브, 한국어․영어 채널 운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행사당일 '화성온TV' 또는 '화성습지'를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20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 포스터
 "2020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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