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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와 야간 충남도에서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천안 4명, 아산 4명, 보령 2명, 공주 1명, 서산 1명 등이다.

천안에서는 불당동의 30대와 목천읍의 40대가 26일 천안충무병원과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뢰한 결과 27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고 아산생활치료센터와 서산의료원에 입원(입소)했다.

충남870번(천안448)과 872번(천안449) 확진자로 기록된 2명은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충남875번(천안450)과 876번(천안451) 확진자는 목천읍과 불당동에 거주하는 30대와 80대로 876번은 충남870번(천안448)의 접촉자로 밝혀졌으나 875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상태다.

충남871번(아산131) 확진자는 신창면에 거주하는 50대 외국인으로 지난 24일 해외에서 입국한 후 26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27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충남879번(아산132)과 880(아산133)번은 충남867번, 제주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충남881번(아산134)은 선문대학교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27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체취했으며 천안의료원과 서산의료원, 아산생활치료센터에 각각 입원(입소) 했다.

공주에서는 푸르메요양병원 환자인 70대 A씨가 양성판정을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 충남873번(공주48) 확진자로 기록됐다.

요양병원 관련 공주시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어났다.

충남874번은 20대의 서산49번 확진자로 충남865번(서산48)의 접촉자로 분류돼 27일 검사를 실시했고,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보령에서는 인천 남동구222번의 접촉자로 분류된 20대와 50대가 27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충남877번(보령27)과 878번 확진자로 기록됐다.

27일 하루 동안 충남도에서는 오전 5명을 포함 총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월 들어서는(27일 자정 기준) ▲천안 183명 ▲아산 67명 ▲공주 38명 ▲서산 23명 ▲논산 6명 ▲당진 5명 ▲보령 5명 ▲예산 1명 ▲태안 1명  ▲홍성 1명 ▲금산 1명 등 3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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