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필수품이 된 마스크. 하루 종일 쓰고 있다 보니 걱정되는 게 피부 트러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을 겪는 분들에게 반가운 제품이 개발됐다. 콜라겐 원사를 활용한 스킨케어 패션 마스크 '콜스킨'이다. 국내 마스크 최초로 피부 저자극 'ISO 10993-10'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을 개발한 것은 (주)화선테크이다. 화선테크에 따르면 콜스킨 마스크는 단색 6종(베이직 라인), 패턴무늬 6종(패턴 컬렉션 라인)이다. 모든 제품에 콜라겐 원단이 사용됐다.
콜라겐 원단은 여러 번 세척해도 콜라겐 성분이 씻겨 나가지 않고, 피부 접촉면에 콜라겐 기능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콜스킨은 피부에 악영향을 주는 세균 번식을 막는 등 피부에 친화적인 제품이다. 보습, 악취제거, 자외선차단 효과가 뛰어나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콜스킨은, 블랙, 민트, 블루, 핑크, 그레이, 화이트 같은 색감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