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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 곽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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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 마창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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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고정보 앞에서 야영했다. 수문이 닫힌 합천창녕보 상류 모래톱에 물이 차오르는 것을 지켜보았다. 어제(27일) 밟고 들어온 모래톱길이 서서히 물 속으로 침수되고 있다.

수문이 다시 개방되고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취·양수시설 개선을 의결하기를 바란다. 우리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물이 차오르더라도 나가지 않을 것이다."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 모래톱 위에서 텐트를 치고 지난 밤을 지샌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이 28일 아침 밝힌 말이다.

임희자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과 곽상수 고령 포이리 마을이장, 박한얼 마창진환경연합 활동가, 김민조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지난 27일 밤새 이곳에서 야영했다.

환경부가 당초 계획보가 1주일 앞당겨 합천창녕보 수문을 닫아 수위를 올리자 환경단체는 수문을 다시 열라고 요구하고 있다.

환경부는 4대강사업 조사·평가(모니터) 자료로 삼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합천창녕보 수문을 열어왔다. 당초 이번 수문 개방은 오는 2월 2일까지 예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환경부는 당초 계획보다 1주일 앞당겨 지난 26일 수문을 닫은 것이다. 환경부는 합천창녕보 상류에 있는 경북 달성군이 겨울 가뭄으로 마늘·양파 농사에 영향이 있다며 수위 상승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합천창녕보 수위는 당초 9.2m에서 수문 개방으로 4.9m까지 내려갔다가 지난 26일부터 다시 올라가고 있다. 28일 오전 9시 현재 합천창녕보 수위는 5.2m를 보이고 있다.

임희자 정책실장은 이날 아침 "어제 저녁에 10여명이 지내다가 4명이 텐트에서 밤새 야영했다. 텐트 주변으로 서서히 물이 차오르고 있다. 텐트까지 물이 차려면 10cm 정도 남아 있다"고 햇다.

그는 "우리가 여기서 나가는 게 중요하지 않다. 우리 요구가 달성되면 나갈 것이다. 그 전에는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낙동강네트워크는 합천창녕보 상류지역의 취·양수시설 개선을 해서 수위가 낮아졌을 때도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합천창녕보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가 몇 차례 찾아와 걱정하면서 텐트 철수를 요구하기도 했다.

수자원공사 합천창녕보관리소 관계자는 "지금은 텐트까지 물이 차오르지 않았다.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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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 곽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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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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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 마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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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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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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