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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새로 생겨났다. 경남도는 27일 오후 5시부터 28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13명(경남 1921~1933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고, 9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4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이들 가운데 격리 중 양성 판정은 5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거제 각 4명, 양산 2명, 진주·사천·김해 각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7일 1명(경남 1921번), 28일 12명(경남 1922~1933번)이며, 1월 전체 확진자는 600명(지역 578, 해외 22)이다.

창원 확진자 4명(1922, 1929~1931번) 가운데 1922번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1929~1930번은 서로 가족으로 증상이 있어 함께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31번은 창원 소재 요양원 종사자로,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 종사자 총 6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양성 1명, 음성이 61명이다.

거제 확진자 4명(1924~1925, 1927~1928번) 가운데 1924번과 1927번은 지역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이 발현되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25번은 거제 요양서비스 관련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되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거제 요양서비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1928번은 본인이 원하여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나왔다.

진주 확진자 1921번, 김해 확진자 경남 1923번, 사천 확진자 1926번은
각각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양산 확진자(1932, 1933번)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현재 경남지역에서는 입원 206명, 퇴원 1716명, 사망 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930명이다.

경남도는 "다중이용시설 및 종교시설의 대면활동 재개로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여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직 우리 도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변이바이러스 유입에 따른 감염 확산 우려도 여전한 상황"이라고 했다.

경남도는 "해외 입국한 자가격리 대상자 및 동거가족은 격리 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코로나19 방역 수칙.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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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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