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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기 하동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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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경남 하동군수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국립)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경남과기대는 22일 오전 본관 9층 대회의실에서 윤상기 하동군수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윤 군수는 경남과기대의 전신인 옛 진주농림전문대학 축산학과를 나왔다.

김사익 경남과기대 산업복지대학원장은 "윤상기 군수는 동문으로서 하동의 100년 먹을거리를 위해 지난 1년간 지구 20바퀴를 발로 뛰는 열정을 쏟아왔다"고 했다.

김 원장은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2022년 하동세계차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남과기대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대학의 최고의 영예인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드리게 되었다"라고 했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군 전역을 국제 슬로시티로 인증받았으며, 하동 전통차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받는데 앞장섰고, 섬진강 재첩잡이를 국가중요어업유산에 등재했으며, 세계중요어업유산 등재도 추진 중이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2022년에 열린다.

또 경남과기대는 최태문(80) 화백에게 대학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학부과정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한다. 최태문 화백은 1956년 4월 진주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였으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2학년 수학 후 학업을 중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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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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