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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19 백신 국내 첫 출하가 시작된 24일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공장에서 출하돼 경기도 이천 지트리비앤티 물류센터로 도착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송 차량.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19 백신 국내 첫 출하가 시작된 24일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공장에서 출하돼 경기도 이천 지트리비앤티 물류센터로 도착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송 차량.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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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에 입고될 백신은 25일 4100명 분(410vial), 27일 5600명 분(560vial)이다. 고양시는 25일 1차 입고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다음날인 26일부터 접종할 계획이다.

1분기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노인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및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될 경우 치명율이 높은 65세 미만 입소자다.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한 뒤 8주가 지나면 2차 접종을 시행한다.

고양시의 1분기 접종 대상 인원은 △코로나19 치료병원(명지·일산·암센터·국군고양병원)에서 의료인 자체접종 2184명 △요양·정신병원 4353명 및 요양시설 3423명으로 전체 9960명이다. 촉탁의가 없는 노인요양시설 중 의료기관 내원·접종이 곤란한 시설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접종 서비스를 시행한다.

2분기 접종 대상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성인만성질환자 등이다. 3분기에는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및 18~64세를 대상으로 한다.

고양시는 코로나19백신 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목표로 예방접종센터 3개소 지정 및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의료기관 방문 접종이 곤란한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접종팀 △접종 일정 및 관리를 위한 접종 지원팀 △백신 보관상황 점검을 위한 점검관리팀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한 이상반응관리팀이며, 접종의 전반적인 진행사항과 접종센터 운영은 총괄추진반에서 지원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집단 면역을 형성하기 위해 3·4분기 안에 고양시민의 70% 이상 접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백신 공급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접종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의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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