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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9일 오전 한미일 북핵 대표들과 화상 회담을 열고 있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 19일 오전 한미일 북핵 대표들과 화상 회담을 열고 있다.
ⓒ 외교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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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를 전담하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5일 오전 성 김(Sung Kim)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과 화상 협의를 가졌다.

외교부는 이날 "양측은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양측은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과정을 포함 앞으로도 한미 간 각 급에서 밀도 있는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한반도의 비핵화를 향한 새로운 대북정책의 수립을 위한 재검토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미국의 새로운 북핵 대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임 정부에서는 스티븐 비건 부장관이 겸직했었다.

한편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지난 12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미동맹이 동북아, 인도-태평양 지역, 그리고 전 세계 평화·안정·번영의 '핵심축'이라는 점을 재확인"한 다음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양국 간 현안 논의를 위한 고위급 협의를 개최하자"고 합의했다.
 
막바지 합의문 논의 위해 회담장에 도착한 성 김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성 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의 정상회담 합의문 작성을 논의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지난 2018년 6월 11일 오전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회담장에 들어가는 성 김 당시 주 필리핀 미국 대사.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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