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세계인권역사에 '먹칠'한 재판부 끌려나가다

등록 21.04.27 14:06l수정 21.04.27 14:06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국가면제를 이유로 원고들의 소를 각하한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이 민성철 재판부가 세계인권역사에 '먹칠'을 했다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국가면제를 이유로 원고들의 소를 각하한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이 민성철 재판부가 세계인권역사에 '먹칠'을 했다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국가면제를 이유로 원고들의 소를 각하한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이 민성철 재판부가 세계인권역사에 '먹칠'을 했다며 판결문에 먹물을 칠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국가면제를 이유로 원고들의 소를 각하한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국가면제를 이유로 원고들의 소를 각하한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국가면제를 이유로 원고들의 소를 각하한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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