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503_오뜨말 ⓒ 오마이뉴스

"백신 도입과 접종이 당초 계획 이상으로 원활하다" - 1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54

"우리의 대북 정책은 적대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다. 이는 해결을 목표로 한 것이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궁극적으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2위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기사량 34

"(한강 실종 대학생의) 시신의 부패가 진행돼 육안으로는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다" - 3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 기사량 27

"(바이든이 북한을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한 것을 두고) 미국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 - 4위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 기사량 25

"(고 이건희 회장 유족들의) 기부를 한국 소아암 희귀질환 환아들을 치료하는 전무후무한 '의료 플랫폼'으로 구축해 기부자의 큰 뜻을 기릴 것" - 5위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 기사량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