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간 계파 논쟁이 격화하는 데 대해) 오세훈 캠프에 있으면서 심판하겠다고 뼈저리게 느낀 게 있다. 부족함이 없던 우리 당 후보를 흔들어댔던 사람들, 존경받지 못할 탐욕스러운 선배들의 모습" - 1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기사량 46

"(P4G 서울 정상회의 특별 대담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정부와 국가 간 협력도 중요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작은 실천" - 2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26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대교체와 세대교체, 선수교체 3박자가 필요하다" - 3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 기사량 23

"(신간 '조국의 시간' 출간 소식을 알리며) 오랜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며 조심스럽게 책을 준비했다" - 4위 조국 전 법무부장관 / 기사량 24

"느닷없는 계파 낙인으로 전당대회를 순식간에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면서 무슨 공정한 대선 관리냐" - 5위 김은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기사량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