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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대전동구협의회(회장 원용철)는 지난 14일 부터 30일까지 3부에 걸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종전선언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국내 최대 민간인학살지인 대전 동구 낭월동 산내 골령골을 찾아 '유해발굴' 후원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하는 장면.
 민주평통 대전동구협의회(회장 원용철)는 지난 14일 부터 30일까지 3부에 걸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종전선언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국내 최대 민간인학살지인 대전 동구 낭월동 산내 골령골을 찾아 "유해발굴" 후원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하는 장면.
ⓒ 민주평통대전동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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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대전동구협의회(회장 원용철)는 지난 14일 부터 30일까지 3부에 걸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종전선언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3부 행사로 진행된 '2021 평화통일시대 시민교실' 강연회와 토론회 장면.
 민주평통 대전동구협의회(회장 원용철)는 지난 14일 부터 30일까지 3부에 걸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종전선언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3부 행사로 진행된 "2021 평화통일시대 시민교실" 강연회와 토론회 장면.
ⓒ 민주평통대전동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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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동구협의회(회장 원용철)가 3부에 걸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종전선언 캠페인'을 끝마쳤다.

이들은 특히,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4000~7000명이 학살 대전 동구 산내 골령골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해발굴'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반도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기도 했다.

23일 민주평통대전동구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3부에 걸쳐 진행됐다.

우선 14일 1부 행사는 '문화와 함께하는 종전선언 캠페인'으로, 마당극 '적벽대전'을 관람했다. '적벽대전'은 1950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한국 군경에 의해 최대 7000명의 민간인이 학살된 '산내학살사건'을 마당극단 우금치가 새롭게 극으로 만든 작품이다. 붉고 푸른 적벽(赤碧) 대립의 땅 대전에서 갈등을 풀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주평통대전동구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적벽대전' 관람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과 통일에 대한 간절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2부 행사가 진행된 15일에는 동구 낭월동 골령골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유해발굴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재 골령골에서는 '유해발굴단'이 유해발굴을 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의 자원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0일에는 3부 행사로 '2021년 평화통일시대 시민교실'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임재근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소장의 강연과 임병안(중도일보기자), 이예린(공주대학교 학생), 이소령(충남대학교 학생) 3명의 토론자가 함께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원용철 민주평통 대전동구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에 분단의 아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산내 골령골'을 찾아 다시금 평화와 통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평화의 길은 함께 가는 길이자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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