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귀문' 이정형-김소혜-홍진기-김강우, 호러에 맞서 파이팅!

등록 21.08.03 15:58l수정 21.08.03 16:07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귀문' 이정형-김소혜-홍진기-김강우 ⓒ CJ CGV㈜


이정형, 김소혜, 홍진기, 김강우 배우가 3일 오후 열린 영화 <귀문>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사진=CJ CGV㈜ 제공

 

'귀문' 심덕근 감독(가운데)과 이정형, 김소혜, 홍진기, 김강우 배우가 3일 오후 열린 영화 <귀문>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 CJ CGV㈜

  

'귀문' 이정형-김소혜-홍진기-김강우 이정형, 김소혜, 홍진기, 김강우 배우가 3일 오후 열린 영화 <귀문>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 CJ CGV㈜

 
 

'귀문'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배우와 심덕근 감독, 오윤동 CP가 3일 오후 열린 영화 <귀문>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 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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