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 사퇴를 촉구하며) 본인은 억울하겠지만 본인과 임명권자를 위해서 용단이 필요하다"(* 황교익 내정자는 20일 오전 사퇴의사를 밝혔다) - 1위 안민석 이재명 캠프 총괄특보단장 / 기사량 63

"저희 캠프의 책임 있는 분(신경민)이 (황교익 논란에) 친일 문제를 거론한 것은 지나쳤다고 생각한다" - 2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 기사량 57

"여성 청소년 모두 무료 예방 접종(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 3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51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 황교익을 향해) 일본 도쿄나 오사카 관광공사에 맞을 분" - 4위 신경민 이낙연 캠프 상임부위원장 / 기사량 37

"(권대희씨 수술 중 경과관찰과 후속조치를 제대로 안 해 과다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성형외과 원장 장아무개씨에 징역 3년을 선고하며) 이른바 공장식 수술 라인을 돌리느라 골든타임을 놓쳤다(* 함께 기소된 동료 의사 이아무개씨는 금고 2년 집행유예 3년 벌금 500만원, 의사 신아무개씨는 벌금 1000만원, 간호조무사 전아무개씨는 선고 유예)" - 5위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최창훈 부장판사 / 기사량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