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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 관내 저소득 710가정에 약 52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는 '추석명절나누기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복주머니 알밤뽑기를 한 뒤 선물을 나누고 있는 주민.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 관내 저소득 710가정에 약 52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는 "추석명절나누기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복주머니 알밤뽑기를 한 뒤 선물을 나누고 있는 주민.
ⓒ 대덕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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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 관내 저소득 710가정에 약 52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는 '추석명절나누기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물꾸러미를 들고 있는 직원들.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 관내 저소득 710가정에 약 52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는 "추석명절나누기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물꾸러미를 들고 있는 직원들.
ⓒ 대덕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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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도시락을 챙겨줘서 고마운디, 이렇게 추석이라고 선물까지 주니 고마워서 워쩐댜~"

대전 대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영)은 17일 '추석명절나누기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대전철도차량정비단, 대전보훈병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신탄진자동차검사소, 정부세종청사 법제처,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자원공사(대체수자원처, 재무관리처), 한국조폐공사ID본부 등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김과 쌀, 과일, 생필품 등 약 520만원 상당의 선물을 지역 내 저소득 710가정에 전달한 것.

해마다 진행해온 한가위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선물 나눔 등으로 풍성함을 더한 축제형태로 진행했으나, 이번 한가위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축소된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으로 찾아가 추석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복주머니 속 알밤 뽑기 이벤트를 통해 잠시나마 주민과 함께 웃는 시간을 가졌다.

추석선물 꾸러미에는 영양돼지갈비찜과 모듬전, 과일, 송편, 두유 등을 담아 추석을 풍성함을 함께 나누도록 했고, 알밤 뽑기 이벤트를 통해서는 생강차, 율무차, 천연비누, 장바구니, 마스크 등을 각각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를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매일 도시락을 챙겨줘서 고마운데, 이렇게 추석이라고 선물까지 주니 너무 고마워서 어떡하느냐"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복주머니 속 알밤을 뽑을 때는 얼굴에 설렘과 기대감을 비치기도 했다. 일부 주민들은 이웃이 어떤 선물을 뽑았을지 궁금해 하기도 하고, 선물을 공개하면서 서로 축하인사와 함께 추석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 관내 저소득 710가정에 약 52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는 '추석명절나누기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독거노인을 위한 송편빚기 프로그램 장면.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 관내 저소득 710가정에 약 52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는 "추석명절나누기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독거노인을 위한 송편빚기 프로그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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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을 위해 송편 빚기 행사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가 송편 만들 재료를 가지고 찾아가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주며 함께 송편을 빚었다.

송편 빚기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이번 추석에도 코로나 때문에 아무데도 가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음식과 선물을 챙겨주며 송편도 함께 만들어 주니 정말 즐거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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