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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29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장관급 회담 개회식에서 영상 연설을 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29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장관급 회담 개회식에서 영상 연설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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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70세 생일을 맞아 축하 서한을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시 주석이 오늘 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담은 축하 서한을 보내왔다"면서 "이에 대해 문 대통령도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냈다"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양 정상은 올해로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이 그간의 관계 발전 성과를 토대로 제 분야에서 교류와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1954년생인 문 대통령은 이날 70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22일 6박 8일간의 중동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문 대통령은 방역당국의 '재택근무' 지침에 따라 현재 관사에 머물면서 업무를 보고 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특별한 행사 없이 70세 생일을 가족들끼리 차분히 지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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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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