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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데이트 코스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코스
 
'데이트 코스'는 "연인들이 만나 함께 보내기에 좋은 장소 또는 그 차례"를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아주 널리 사용되는 말이다. 이 말을 쓰면서 혹시 잘못된 말일까 의심하는 경우도 전혀 없을 듯하다.

'데이트 코스'를 영어로 하면 date course가 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런 영어는 없다. '데이트 코스'라는 이 말도 일본이 만든 일본식 영어, 화제영어이기 때문이다.

일본어 'デートコース, 데이트 코스'는 "週末のデートコース(주말의 데이트 코스)"라든가 "雨の日のデートコースにも最適です(비오는 날의 데이트 코스로도 최적이다)"처럼 우리와 똑같이 쓰이고 있다.

영어의 표현, 구체적이고 정확성을 지향한다

우리가 쓰고 있는 '데이트 코스'의 정확한 영어는 a good place for dating, great place for dates, the best place to date 등이다.

이 연재글을 쓰면서 거듭 느끼는 점은 영어 표현의 경우 대부분 구체적이고 정확성을 지향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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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학 박사, 국회도서관 조사관으로 근무하였고, 그간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다. <이상한 영어 사전>, <변이 국회의원의 탄생>, <논어>, <도덕경>, <광주백서>, <사마천 사기 56>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시민이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그리고 오늘의 심각한 기후위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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