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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사이펀 시문학 토크 및 시집낭독회ㅡ대구의 시인을 만나다’ 행사가 대구 월광수변공원 내 예술공간 라포엠에서 열렸다.
 ‘제9회 사이펀 시문학 토크 및 시집낭독회ㅡ대구의 시인을 만나다’ 행사가 대구 월광수변공원 내 예술공간 라포엠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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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 전문지 '사이펀'(발행인‧주간:배재경)의 지역별 순회 문학토크가 대구를 찾았다.

지난 23일 '제9회 사이펀 시문학 토크 및 시집낭독회ㅡ대구의 시인을 만나다' 행사가 대구 월광수변공원 내 예술공간 라포엠(달서구 수밭길 43)에서 열렸다.

부산에서 발행하는 계간 시 전문지 '사이펀'이 지역을 순회하며 열고 있는 문학토크‧시집읽기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을 격려하고 전국의 문학을 소개하는 취지로 시작된 이 행사는 그간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가 지난 2월 울산을 시작으로 재개됐다.
 
현대시의 한 지형을 이루고 있는 노태맹 시인(왼쪽)과 서정적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강시현 시인(오른쪽)이 대표시를 낭독하고 독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
 현대시의 한 지형을 이루고 있는 노태맹 시인(왼쪽)과 서정적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강시현 시인(오른쪽)이 대표시를 낭독하고 독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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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최근 시집 '이팝나무 가지마다 흰새들이'를 발간한 노태맹 시인과 시집 '대서 즈음'을 낸 강시현 시인을 초청해 시 낭송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수상 시인이 진행을 맡았고, 부산에서 온 강은교 시인이 축사를 하며 두 시인을 격려했다. 또 대구의 김용락 시인은 강시현 시집에 대한 강평을 하고, 노태맹의 시집에 대해서는 김수상이 시인이 서평을 덧붙였다.
 
최근 시집 '이팝나무 가지마다 흰새들이'를 발간한 노태맹 시인에 대해 김수상 시인(오른쪽)이 서평을 발표하고 있다.
 최근 시집 "이팝나무 가지마다 흰새들이"를 발간한 노태맹 시인에 대해 김수상 시인(오른쪽)이 서평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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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북토크 장소를 제공한 시(詩)행위예술가(行爲藝術家) 이유선 시인(대구시낭송협회 회장)이 특별히 시와 음악, 무용을 접목한 이색적인 낭송 퍼포먼스를 펼쳐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시(詩)행위예술가 이유선 시인이 특별히 시와 음악, 무용을 접목한 이색적인 낭송 퍼포먼스를 펼쳐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시(詩)행위예술가 이유선 시인이 특별히 시와 음악, 무용을 접목한 이색적인 낭송 퍼포먼스를 펼쳐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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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펀 주간을 맡고 있는 배재경 시인은 "노태맹은 현대시의 한 지형을 이루고 있는 작가이고, 강시현은 서정적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작가"라며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시인의 문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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