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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희 초대전 인생은 축제 오픈식에서 오서희 작가와 모나리자 산촌 대표 정산스님 한컷
 오서희 초대전 인생은 축제 오픈식에서 오서희 작가와 모나리자 산촌 대표 정산스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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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겸 화가인 오서희의 '인생은 축제2' 전시회가 여수 마띠유호텔 더마스 갤러리에서 5월 한 달간 열린다. 이 행사는 인사동에서 열린 LIFE IS FESTIVAL1에 이은 시즌2 전시회로, '인생은 축제 2'(LIFE IS FESTIVAL2)라는 제목을 달았다. 

오서희 작가는 오래전 미국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귀국해 홍익대 대학원 회화과에 재학 중이다. 패션 디자이너이자, 여성의류 업체인 몬테밀라노 대표다. 특이한 이력 중 하나는 미스코리아 출신 화가라는 점이다. 오서희 작가는 93년 미스코리아 미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이날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엄길수 미술관장은 오 작가에 대해 "화가이자 디자이너로서 미술 작품을 창작해 패션의 영역을 확장한 작가"라며 "미술과 패션, 두 영역의 단순한 만남을 넘어서 미술 속에 숨은 패션, 혹은 패션에 내재한 회화적 가치를 쟁취하겠다고 선언한 작가"라고 소개했다.
 
5월 한달간 오서희 초대전 [인생은 축제2] 전시회가 여수 마띠유호텔 더마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다양하게 전시된 작품 모습
 5월 한달간 오서희 초대전 [인생은 축제2] 전시회가 여수 마띠유호텔 더마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다양하게 전시된 작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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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수서초등학교를 나온 후 부산 범어사로 출가한 여수 출신 정산 스님(모나리자 산촌대표)은 이날 행사장에 직접 참석해 "화려하고 즐거운 그림을 그려 여수가 더욱 빛나겠다"면서 "여러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구경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서희 작가의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아름답고 회사한 현란한 색채로 뒤덮여 있다. 기쁨과 환희의 환상적인 색채로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동시에 중후하면서 따뜻한 색채로 인간미를 느끼게 하기도 한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 중이다. 특히 ▲리더의 모습(The leader) ▲존경해요(I respect you) ▲울타리 속의 자유(Freedom in a fence) ▲고독(Solitude)▲위험한 자유(Dangerous freedom)▲군중 속의 외로움(Loneliness in the crowd) ▲외출(Outing) ▲연인(Lover) 등 많은 작품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5월 한달간 오서희 초대전 [인생은 축제2] 전시회가 여수 마띠유호텔 더마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5월 한달간 오서희 초대전 [인생은 축제2] 전시회가 여수 마띠유호텔 더마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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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철현 의원, 예술랜드 김현철 회장, 범민문화재단 정희선 이사장, 여수경영인협회 조미선 회장, 마띠유호텔 지분순 회장, 전여수미협회장 유상국 화가, 박동화 화가, 박성태 작가, 전 여고총동문회 오정순 회장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강동협회 고문 김은희 화가는 여수 예울마루에 약 200여 점의 작품을 기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술평론가인 김종근 교수는 "디자이너로서 순수 미술작품을 창작해 패션의 영역을 확장한 작가"라고 평가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여수넷통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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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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