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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금강·영산강 자연성 회복 포럼이 열렸다. 제 21회 한국강의 날 광주대회의 한국강포럼의 한 색션으로 금강·영산강 자연성 회복과 함께 금강·영상강 보처리에 대한 조속한 실행을 위한 논의를 위한 포럼이었다.

이날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이 금강 자연성회복과 보처리 방안 및 현재와 미래과제를 주제로, 이성기 전 조선대 교수가 영산강 자연성 회복과 보 처리 조속한 실행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발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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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날 대회 포럼 책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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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처장은 "금강유역은 수문이 개방된 이후 수생태계 건강성 등급이 높지만, 지천으로 악화되는 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악화되는 지역은 댐과 보로 물이 흐르지 못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이 재자연화에 핵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물관리의 효율성을 위한 유역의 거버넌스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금강유역센터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물의 재용이나 수요관리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유 처장은 "금강 보처리이행에 대한 연구가 진행가 되었지만 환경부가 발표를 하고 있지 않다"며 조속한 발표를 요구했다. 특히 "중간 보고에서 공주보 580억 원, 세종보 263억 원의 비용으로 2023년 7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설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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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중인 유진수 사무처장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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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발제를 진행한 이성기 전 교수는 한국은 물 부족 국가가 아니라고 단언하면서 발제를 시작했다. "오히려 과도한 수자원 개발을 했기 사용하는 양보다 이미 10%이상의 여유가 있다"며 물이 부족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상황이 이럼에도 물이 부족하다며 4대강 사업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4대강 사업 이후 영상강의 많은 문제가 있었다며 강이 다시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수문이 개방되면서 모든 수치가 개선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연의 질서를 존중하고 그 질서 안에서 인위적 개입을 허용해야 하며, 유역전체의 회복을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발제를 마쳤다.

발제를 마치고 김억수 금강하구자연성회복위원회 집행위원장, 이경희 광주환경운동연합, 이만실 나주 생태환경포럼대표, 염형철 전 국가물관리위원회 간사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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