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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찬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유지민 기자)
 이현찬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유지민 기자)
ⓒ 은평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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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이현찬 전 서울시의원이 취임했다. 이현찬 이사장은 11일 진관동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취임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기노만 은평구의장을 비롯 정준호 서울시의원, 박유진 서울시의원, 이병도 서울시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현찬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봉사하면서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게 공단의 책무"라며 "구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확보하고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서울시, 은평구청, 은평구의회와 협조체계를 만들고 그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 이사장은 2006년 공단 출범 당시의 일화를 전하며 "2006년 공단이 출범할 당시 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었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공공시설이 많지 않아 공공시설이 꼭 필요한가,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공공시설을 관리를 하면서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지를 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현찬 이사장은 제5·6대 은평구의원을 거쳐 제9·10대 서울시의원,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은평지구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18일 이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이사장 채용에 나섰다. 이강무 전 이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올 연말까지의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8월 12일 사퇴했기 때문이다. 이에 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임기 3년의 이사장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지난 9월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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