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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순창초 6학년 학생들이 “순창에서 수능 만점자 나와라”며 수능을 보는 언니,오빠, 누나, 형들을 응원했다.
 전북 순창군 순창초 6학년 학생들이 “순창에서 수능 만점자 나와라”며 수능을 보는 언니,오빠, 누나, 형들을 응원했다.
ⓒ 최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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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순창초 6학년 학생들이 “순창에서 수능 만점자 나와라”며 수능을 보는 언니,오빠, 누나, 형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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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7일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수능을 일주일 앞둔 지난 10일, 순창초등학교 어린이기자단 6학년 학생 21명이 전북 순창군내 수능 응시자 언니·오빠, 누나·형들에게 전할 응원 문구를 만들었다.

"(초중고)12년, 특히 마지막 1년 동안 피나게 노력했으니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것이라 믿습니다."
"순창에서 '만점자' 나와라!"
"열심히 하면 된 거예요. 못해도 괜찮아요."
"언니·오빠들 19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셨으니까 좋은 결과가 나올 거고, 긴장하지 말고 열심히만 하고 오세요. 파이팅~! 힘내라 얍!"

"이 시험 한 번 보려고 몇 년 동안 공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힘내세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래요!"
"언니·오빠들 수능 포기하지 말고 시험 잘 치세요. 파이팅!"
"우리는 놀려고 태어났으니 우리!! 수능도 즐겁게! 수능 별 거 없어요~^^."

"시험 못 봐도 괜찮아요. 우리는 같은 사람이니까요."
"수능 ez하죠? 가보자고~."
"긴장하지 마시고 파이팅하세요."
"순창 고3 파이팅."


올해 5월부터 전북 순창군 주간신문 <열린순창>과 함께 기자교육을 하고 있는 순창초 어린이기자단은 기자교육 후 처음 맞는 수능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6년 후에는 본인들이 수능 응시자가 된다는 생각에 설렌다고도 하고,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중학교에 가서 입시 경쟁을 치러야 한다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낀다고도 했다.

한편, 올해 수능은 17일 오전 8시 10분까지 고사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반 수험생 기준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1791명 감소한 50만8030명이다.

시험은 1교시 국어(80분), 2교시 수학(100분), 3교시 영어(70분), 4교시 한국사·사회/과학/직업탐구(30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40분) 과목 순서로 치러지게 된다. 문제·정답 이의 신청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정답 확정은 11월 29일, 채점은 1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성적 통지는 12월 9일에 이뤄지게 된다.
 
전북 순창군 순창초 6학년 학생들이 “순창에서 수능 만점자 나와라”며 수능을 보는 언니,오빠, 누나, 형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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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전북 순창군 주간신문 <열린순창> 11월16일자에 실린 기사를 수정,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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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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