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는 옛말이 무색하게 느껴지는, 까마귀 목욕사진입니다. 사진 속 까마귀는 큰부리까마귀이며 모든 새들은 거의 매일 목욕을 합니다. 목욕을 통해 깃털을 관리하는데 실패하면 생사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목욕하는 깨끗한 큰부리까마귀의 모습입니다. 1차와 2차 목욕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 큰부리까마귀
ⓒ 이경호

관련영상보기

 

태그:#큰부리까마귀, #텃새, #목욕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날로 파괴되어지는 강산을 보며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자연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되시면 함께 눈물을 흘리고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기! https://online.mrm.or.kr/FZeRvcn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