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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윤 대통령은 왜 ‘자유민주주의’ 집착할까?
ⓒ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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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끼워넣기... 대체 그 의미를 알고 있을까?"
"최근에 교사들끼리 술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적어도 교육 부문에 있어서는 윤석열 대통령에 기대하지 말자."
오마이뉴스 교육전문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서부원 살레시오고등학교 교사의 말이다. 2002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도 활동한 그는 2014년부터 '아이들은 나의 스승'이라는 제목의 연재기사를 올리고 있다. 현재까지 무려 324편의 글이 쌓여있다.

최근 서 교사의 연재기사에서 눈길을 끄는 기사는 윤석열 정부의 교육 정책 비판 글이다. 지난 14일에는 "느닷없는 '자유민주주의' 끼워넣기, 이것 때문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윤 정부의 왜곡된 교육관과 역사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16일, 오마이뉴스를 후원하는 10만인클럽 회원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오마이TV '이 사람, 10만인' 코너는 서부원 시민기자를 전화로 만나봤다. 지난 20년 동안의 시민기자 활동에 대한 소회와 윤석열 정부 교육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관련 기사] 느닷없는 '자유민주주의' 끼워넣기, 이것 때문인가 http://omn.kr/21l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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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자유민주주의 #이주호 

태그:#윤석열, #교육정책, #이주호, #자유민주주의,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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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사람에 관심이 많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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