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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20일 의대학생봉사단과 함께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20일 의대학생봉사단과 함께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 대구시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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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무료진료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20일 의대학생봉사단과 함께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이날 무료진료에는 외국인 노동자 100여 명의 신청을 받아 내과, 피부과, 성형외과, 영상의학과, 소아과 진료 및 투약을 병행했다.

진료에는 민복기 봉사단장을 비롯해 지성우 부단장, 김용한 기획이사, 김영우·이민우 보험이사, 김은정(김은정소아과), 장재영(장정형회과의원) 등 회원들과 의대학생봉사단 24명, 최언희 국장, 이호영·최근호 과장 등이 참여했다.

민복기 단장은 "주말을 반납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무료진료에 나선 봉사단원과 의대학생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노동자들 중 의료기관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진료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2010년 4월 대구에서 활동하는 의사와 자원봉사자 등 81명으로 출발해 매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봉사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현재 98명으로 늘어난 의료봉사단은 매월 홀수주 일요일 '이주민 진료소'를 개설해 운영하며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주노동자 등을 진료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겨울에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나눔 운동을 실시할 뿐 아니라 인도, 러시아, 베트남, 네팔 등 국내외 의료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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