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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도움을 주고 아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이른바 '화천대유 50억 클럽'으로 거론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월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도움을 주고 아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이른바 '화천대유 50억 클럽'으로 거론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월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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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장동 일당'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역 15년형을 구형했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곽 피고인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50여억원을 선고하고, 뇌물 25여억원에 대한 추징"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검찰은 뇌물공여자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게는 징역 5년형, 불법정치자금 공여 혐의로 기소된 남욱씨에게는 징역 1년형을 각각 구형했다.

*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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