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12시 충남 태안군 태안화안발전소 앞에서 고 김용균 4주기 현장추모제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미숙 어머니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발전비정규직 노동자 등 200여 명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일터를 위해 죽음의 외주화 중단과 실질적인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또 공공성 강화를 통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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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4주기 현장추모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미숙 어머니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발전비정규직 노동자 등 200여명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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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4주기 현장추모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미숙 어머니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발전비정규직 노동자 등 200여명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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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4주기 현장추모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미숙 어머니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발전비정규직 노동자 등 200여명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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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4주기 현장추모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미숙 어머니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발전비정규직 노동자 등 200여명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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