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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0일 제74주년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대전광역시 인권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광역시 인권주간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함께 있다. 함께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인권주간행사는 대전광역시, 대전인권사무소,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가 공동주최하며, 한국철도공사가 협력기관으로 함께 한다.

우선 8일 오전 대전 중구 선화동 디스테이션 1층 이노비즈 카페에서 진행되는 세계인권주간 기념식에서는 2022년 대전시 인권공모전 수상작 시상과 함께 대전지역에서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애쓴 시민 및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된다.

기념식 후에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가수 이상우 씨를 초청, 장애인 인권에 대한 편견과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인권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발달장애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권도서 전시가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계룡문고에서 진행되고 있고, 7일 오전에는 인권공감 인형극이 2회 펼쳐지기도 했다.

또한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계룡문고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권공감 전시회에서는 대전에서는 처음 진행하는 발달장애인 당사자 미술작품전시로, 대전지역에 알려지지 않은 작가를 발굴하여 첫 전시를 개최한다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인권주간 행사와 관련, 김종남 대전광역시 인권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로를 존중하고 돌봄의 대상이 아닌 우리의 이웃으로, 친구로 함께 살아가는 일상이 되도록 장애인 인권의 보호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인권주간 행사 포스터.
 대전광역시 인권주간 행사 포스터.
ⓒ 대전시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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