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양회동 건설노동자 죽음 모독한 '조선' 폐간하라"

등록23.05.22 17:28 수정 23.05.22 17:29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양회동 열사의 죽음마저 모독하고 조작하는 패륜신문 조선일보 폐간 촉구 기자회견'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등 대학생,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건설노조 고 양회동씨가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사건에 대해 조선일보가 근거 없이 배후설과 유서 대필의혹 등을 제기하고 있다"며 "고인을 모독하고 유가족과 동료들을 죽이는 패륜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시설보호요청을 받은 경찰이 조선일보사 앞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대비하고 있다.
 

‘양회동 열사의 죽음마저 모독하고 조작하는 패륜신문 조선일보 폐간 촉구 기자회견’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앞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등 대학생,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양회동 열사의 죽음마저 모독하고 조작하는 패륜신문 조선일보 폐간 촉구 기자회견’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앞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등 대학생,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양회동 열사의 죽음마저 모독하고 조작하는 패륜신문 조선일보 폐간 촉구 기자회견’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앞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등 대학생,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시설보호요청을 받은 경찰이 조선일보사앞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대비하고 있다. ⓒ 권우성

 

‘양회동 열사의 죽음마저 모독하고 조작하는 패륜신문 조선일보 폐간 촉구 기자회견’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앞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등 대학생,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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