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윤 대통령 차량 출입구 앞 행진하는 금속노조

등록23.07.12 17:46 수정 23.07.12 17:49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 이촌역 앞에서 '임단투 승리! 노동탄압 분쇄! 윤석열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 민주노총 대회'가 열렸다. 노동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용하는 대통령실 차량 출입구 앞을 지나 행진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행진을 시작한 가운데 철조망 쳐진 미군기지 담장 너머 대통령실이 보인다. ⓒ 권우성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 이촌역앞에서 '임단투 승리! 노동탄압 분쇄! 윤석열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 민주노총 대회'가 열렸다. ⓒ 권우성

   

참가자들이 대통령실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참가자들이 행진을 시작한 가운데, 도로 맞은편에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극우단체의 홍보차량이 세워져 있다. ⓒ 권우성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 이촌역앞에서 열린 '임단투 승리! 노동탄압 분쇄! 윤석열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 민주노총 대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이 삼각지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집회장소 맞은편에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극우단체의 홍보 차량이 세워져 있다. ⓒ 권우성

   

관광버스를 타고 가던 초등학생들이 창밖으로 손을 흔들자 경찰들도 학생들을 향해 흔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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