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도적: 칼의 소리' 황준혁 감독, 김남길 지도 받으며

등록23.09.19 12:59 수정 23.09.19 13:00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도적: 칼의 소리' 황준혁 감독, 김남길 지도 받으며 ⓒ 이정민


황준혁 감독(가운데)과 김남길, 서현 배우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22일 공개. 
 

'도적: 칼의 소리' 황준혁 감독 황준혁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22일 공개. ⓒ 이정민

 

'도적: 칼의 소리' 황준혁 감독 황준혁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22일 공개. ⓒ 이정민

 

'도적: 칼의 소리'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 황준혁 감독(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이재균, 김도윤, 유재명, 김남길, 서현, 이호정, 이현욱, 차청화, 차엽 배우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22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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