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신촌에 나타난 '괴물'

그린피스, 국제 플라스틱 협약 촉구 퍼포먼스

등록23.11.01 11:03 수정 23.11.01 12:01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 이정민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오는 13일부터 케냐에서 개최될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 3차 정부간 협상위원회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국제플라스틱 협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플라스틱을 사용해 크리처 작품을 제작하는 이병찬 작가와 협업, 플라스틱 괴물 조형물을 통해 플라스틱 오염이 지속될 경우 닥칠 암담한 미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도심에 나타난 플라스틱 괴물' 그린피스, 국제 플라스틱 협약 촉구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오는 13일부터 케냐에서 개최될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 3차 정부간 협상위원회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국제플라스틱 협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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