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검찰독재 조기종식' 조국혁신당 창당

등록24.03.03 16:48 수정 24.03.03 16:51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 권우성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수락연설 도중 연호하는 당원들과 함께 주먹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조국혁신당 창당 조국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당 대표로 선출했다. ⓒ 권우성

 

조국 대표, '검찰공화국 못 막아' 사과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조국 대표가 수락 연설 도중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책임자로 정치검사들의 준동을 막아내지 못하고 검찰공화국의 탄생을 막아내지 못한 과오에 대해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창당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원들이 '3년은 너무 길다' '검찰독재 조기종식'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창당 조국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당원들이 스마트폰 '촛불'을 밝히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창당 조국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당 대표로 선출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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