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 실현 위한 22대 국회 과제는..."

등록24.03.19 14:11 수정 24.03.19 14:11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 기후정치 실현 위한 22대 국회 과제 발표" ⓒ 이정민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특별위원회 주최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및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22대 국회 정책과제 제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활동가들이 기후위기를 위한 뾰족한 정책제안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기후위기 대응의 총체성에 비해 여전히 부문 의제로 다뤄지고 있으며, 기존 주요 정책과의 관계나 변화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 못한 한계가 존재한다"고 각 정당의 기후공약 문제를 지적하고 "핵발전 진흥 정책 중단 및 과감한 탈석탄 정책 추진! 토건-개발주의 공약 철회 및 공공 교통 확대! 기후위기시대에 맞는 새로운 국가 틀 마련!"을 핵심요구로 촉구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 기후정치 실현 위한 22대 국회 과제 발표"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특별위원회 주최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기후위기 대응 및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22대 국회 정책과제 제안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활동가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총체성에 비해 여전히 부문 의제로 다뤄지고 있으며, 기존 주요 정책과의 관계나 변화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 못한 한계가 존재한다"고 각 정당의 기후공약 문제를 지적하고 "핵발전 진흥 정책 중단 및 과감한 탈석탄 정책 추진! 토건-개발주의 공약 철회 및 공공 교통 확대! 기후위기시대에 맞는 새로운 국가 틀 마련!"을 핵심요구로 촉구했다. ⓒ 이정민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 기후정치 실현 위한 22대 국회 과제 발표"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특별위원회 주최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및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22대 국회 정책과제 제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활동가들이 기후위기를 위한 뾰족한 정책제안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활동가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총체성에 비해 여전히 부문 의제로 다뤄지고 있으며, 기존 주요 정책과의 관계나 변화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 못한 한계가 존재한다"고 각 정당의 기후공약 문제를 지적하고 "핵발전 진흥 정책 중단 및 과감한 탈석탄 정책 추진! 토건-개발주의 공약 철회 및 공공 교통 확대! 기후위기시대에 맞는 새로운 국가 틀 마련!"을 핵심요구로 촉구했다. ⓒ 이정민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 기후정치 실현 위한 22대 국회 과제 발표"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특별위원회 주최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및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22대 국회 정책과제 제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활동가들이 기후위기를 위한 뾰족한 정책제안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활동가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총체성에 비해 여전히 부문 의제로 다뤄지고 있으며, 기존 주요 정책과의 관계나 변화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 못한 한계가 존재한다"고 각 정당의 기후공약 문제를 지적하고 "핵발전 진흥 정책 중단 및 과감한 탈석탄 정책 추진! 토건-개발주의 공약 철회 및 공공 교통 확대! 기후위기시대에 맞는 새로운 국가 틀 마련!"을 핵심요구로 촉구했다. ⓒ 이정민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 기후정치 실현 위한 22대 국회 과제 발표"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특별위원회 주최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및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22대 국회 정책과제 제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활동가들이 기후위기를 위한 뾰족한 정책제안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활동가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총체성에 비해 여전히 부문 의제로 다뤄지고 있으며, 기존 주요 정책과의 관계나 변화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 못한 한계가 존재한다"고 각 정당의 기후공약 문제를 지적하고 "핵발전 진흥 정책 중단 및 과감한 탈석탄 정책 추진! 토건-개발주의 공약 철회 및 공공 교통 확대! 기후위기시대에 맞는 새로운 국가 틀 마련!"을 핵심요구로 촉구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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