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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ho82)

박근혜 전 대표는 부동산 과다 보유자에 대해 보유세나 양도세를 점진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면서도 '조세저항이 없는 선에서'라는 단서를 달아 사실상 세제 후퇴를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달 9일 개인사무실에서 연 기자간담회.

박근혜 전 대표는 부동산 과다 보유자에 대해 보유세나 양도세를 점진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면서도 '조세저항이 없는 선에서'라는 단서를 달아 사실상 세제 후퇴를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달 9일 개인사무실에서 연 기자간담회.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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