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섬, 수심 8미터. 다이버들이 바다 밑으로 내려가고 있다. 물빛은 푸르고 다이버들의 동작은 한가롭게 보인다. 그러나 아름답게만 보이는 이곳은 조금만 방심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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