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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1995년 차도선 의병장의 유해가 대전현충원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그러나 친손녀의 손에 의해 건네진 유해는 보훈처의 구멍 뚫린 행정으로 인해 가짜 유족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안장됐다.

ⓒ조호진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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