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합법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타투이스트 이랑(맨왼쪽)씨는 지난 6일 지체장애인 주리빈(가운데)양의 팔에 이름과 주민번호, 연락처 등을 새겨 넣었다. 맨오른쪽은 이씨에게 문신시술을 요청한 아버지 주흥종씨.
ⓒ이랑 미니 홈피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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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