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도 고통분담 할 것"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지난달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들도 고통분담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나진균 사무총장은 이 자리서 "구조조정과 관련해 대화의 창구는 열려있다"고 말했다.
ⓒ이호영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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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