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성필 (lsp2510)

구름처럼 몰린 중계진

김호 감독의 2백 승, 어린이날을 버리고 경기를 하루 앞당겨 유일하게 경기를 치른 덕택에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5개 방송사가 몰려 열띤 경쟁을 했다. 3대 스포츠 케이블 외에도 구단의 연고지 방송사도 생중계를 했다.

ⓒ이성필2008.05.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