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은 예전처럼 스피드로는 타 팀 가드들을 확실하게 압도하지 못하고 있지만 경기의 흐름을 읽는 눈과 빈 공간을 찾아내는 센스는 더욱 날카로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농구연맹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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