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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줄, 매서운 바람 '이중고'를 겪어야 하는 스케치북 그리기

<스케치북> 첫 녹화 번호표 받기는 매우 힘들다. 늦게 도착하면 더더욱 그렇다. 특히 이날은 서울의 낮기온이 10도에 머물었다. 기다란 줄에 대한 지루함과 강추위에 대한 이중고를 겪어야 했던 번호표 받기

ⓒ조재환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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