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화된 여느 고택과는 달리 살갑게 느껴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기업형(?)' 장독대이다. 그 입구에 수문장처럼 지키고 선 돌솟대가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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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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