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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공동작업장

해녀들이 장비를 보관하고 함께 일을 하는 곳이다. 현씨가 들고 있는 것은 퇴악과 망사리다. 희고 둥근것이 퇴악인데 해녀들은 물질하면서 틈틈이 퇴악의 부력에 의지해 숨을 돌린다. 망사리는 채취한 해산물을 보관하는 그물 주머니다.

ⓒ장태욱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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