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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총영사관 지하감방

일본총영사관 지하감방, 지금은 화원소학교 부속실로 쓰고 있다는데 답사한 날이 토요일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에서 보는 걸로 만족해야했다. 지하감방을 증언하는 이는 하얼빈 역사학자 김우종 선생이다.

ⓒ박도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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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은퇴 후 강원 산골에서 지내고 있다. 저서; 소설<허형식 장군><전쟁과 사랑> <용서>. 산문 <항일유적답사기><영웅 안중근>, <대한민국 대통령> 사진집<지울 수 없는 이미지><한국전쟁 Ⅱ><일제강점기><개화기와 대한제국><미군정3년사>, 어린이도서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청년 안중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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