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을 비롯한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은 25일 오전 7시 20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정문에서 ‘대북 전단 살포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와 백령도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 전단 살포는 중단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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